AI4PKM 1월 코호트 온보딩 - 비디오 튜토리얼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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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4PKM 1월 코호트 온보딩 비디오
전체 길이: 01:17:36
YouTube: https://youtu.be/QMheVPA1ANM
챕터 목록
| # | 시간 | 챕터 | 바로가기 |
|---|---|---|---|
| 1 | 00:00 | 인트로 및 새해 인사 | ▶ |
| 2 | 01:38 | 브레인 커뮤니티 비전 | ▶ |
| 3 | 07:00 | 1월 코호트 목표 | ▶ |
| 4 | 12:13 | 온보딩 시나리오 시작 | ▶ |
| 5 | 16:42 | 웹클리퍼 설정 | ▶ |
| 6 | 18:55 | Claude 계정 및 CLI 설정 | ▶ |
| 7 | 23:03 | GOBI Desktop 설치 | ▶ |
| 8 | 29:26 | 볼트 구조 및 프롬프트 | ▶ |
| 9 | 34:51 | 볼트 설정 및 Git | ▶ |
| 10 | 40:39 | EIC 프롬프트 실행 | ▶ |
| 11 | 44:51 | 오케스트레이터 설정 | ▶ |
| 12 | 49:51 | EIC 결과물 확인 | ▶ |
| 13 | 54:01 | Passive Voice Mode | ▶ |
| 14 | 59:51 | 캔버스 브레인스토밍 | ▶ |
| 15 | 01:08:20 | 커뮤니티 볼트 소개 | ▶ |
| 16 | 01:14:10 | 마무리 및 Q&A | ▶ |
1. 인트로 및 새해 인사 00:00
새해 첫 넥코딩, 연말 인사 및 커뮤니티 코호트 소개
새해 첫 레코딩이다. 작년에 한국에 가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의원님께서 두 번이나 호스팅을 해주셔서 많은 것을 공유하고 왔다. 시애틀에서 만들던 것을 한국에서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니 동기부여가 많이 됐고, 올해도 이어서 해보려고 한다.
특히 1월에 커뮤니티 코호트를 시작했는데 약 50분 정도가 신청해주셨다. 이분들이 PKM과 AI를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목표다. 코호트는 매달 진행할 계획이고, 예전 코호트 분들도 당연히 계속 참여하실 수 있다. 이렇게 커뮤니티가 조금씩 커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 브레인 커뮤니티 비전 01:38
PKM을 넘어 사람들의 뇌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목표
올해 초 인사에도 썼듯이, 작년의 화두가 'AI를 통해 PKM을 더 잘하자'였다면, 올해는 '사람들의 뇌를 연결하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혼자 PKM을 하다 보면 힘들거나 동기를 잃을 때가 있어서, 사람들과 함께 PKM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각자가 AI를 사용해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이지만, 사람들끼리 공유가 됐을 때 더 파워풀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AI가 더해지면 공유가 훨씬 쉬워지고, 공유할 수 있는 내용도 많아진다. 이 모든 것이 선순환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올해는 브레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려 한다. 코호트 참가자분들이 PKM을 잘 하시면서 서로 교류가 일어나길 희망한다.
코호트를 진행하면서 튜토리얼 같은 것을 만들어 두면, 다음 달 코호트 참여자분들은 미리 보고 오셔서 훨씬 쉽게 온보딩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미국에 참여자분들이 계셔서 같이 만날 시간 잡기가 어렵다. 그래서 코호트 시간을 금요일 오후 4시(미국 시간), 토요일 아침 9시(한국 시간)로 잡았다. 한 시간으로 딱 잡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해야 하고, 전체 라이브 데모보다는 미리 공유를 드리고, 라이브에서는 실제 참여자들이 만드신 것들을 공유하며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코호트 참여자분들께 디스코드 가입 링크를 드렸다. 디스코드의 'My PKM 업데이트' 섹션에서 각자 PKM을 하는 이유나 내용을 서로 교류할 수 있다. 나중에는 이 부분을 브레인 커뮤니티로 옮기고 싶지만, 지금은 디스코드를 사용한다. 또한 '커뮤니티 볼트'라는 것도 만들었는데, 모든 사람이 읽기/쓰기 권한을 갖고 함께 쓰는 볼트다. 지식공유의 속도를 높여보자는 취지다.
디스코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앞으로도 열어놓을 생각이다. 코호트 게시판도 따로 만들었으니 질문을 올려주시면 된다.
3. 1월 코호트 목표 07:00
노트북 LM 스타일 워크플로우: 수집-정리-생성
12월에도 비슷한 데모를 한 적이 있다. 한국의 커맨드 스페이스에서 회원분들과 데모를 같이 했었는데, 그때보다 플랫폼 면에서 많이 탄탄해졌다. 좋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하다. 1월 코호트에서 진행할 데모는 훨씬 더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결과물은 더 좋고 더 많은 것을 해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1월 코호트의 컨셉은 노트북 LM 스타일이다. 노트북 LM은 콘텐츠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슬라이드나 비디오로 아웃풋을 만드는 것인데, 이것을 PKM 안에서, 오픈 플랫폼 안에서 해보는 것이 목표다. 노트북 LM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파워풀하다. 하지만 혼자 학습용으로 보는 용도로는 좋은데, 결과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가 어렵다. 파인튜닝이 안 되고 소스 업데이트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PKM에 문서를 다 모아서 노트북 LM처럼, 아니 노트북 LM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소스를 저장하고, 오거나이즈도 마음대로, 생산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것이 이번 달 코호트의 목표다. 최종 산출물을 보여드리자면, PKM에서 인제스트한 아티클 몇 개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오거나이즈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디오를 만든 것이다.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가지고 원하는 터치를 해서, 유려한 나레이션의 비디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약하자면,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슬라이드 같은 결과물로 가공하고, 가공한 것을 비디오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출판하는 것까지, 이 작업을 AI4PKM으로 하는 방법을 1월 코호트에서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영상 제작 시간에 대해 말하자면, 모든 것이 셋업된 상태에서 5분짜리 영상은 약 10분 정도 걸린다. 이미지를 만드는 API와 음성을 생성하는 API 두 가지를 호출해서, 각각 음성과 영상을 따로 만들고 합치는 방식이다. 유튜브 편집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5분짜리도 몇 시간 걸리는 작업인데, 10분 만에 만들어진다.
4. 온보딩 시나리오 시작 12:13
전체 흐름 설명: 수집-정리-생성
전체적인 흐름은 세 가지다. 첫째, 인제스트(Ingest)는 콘텐츠를 수집하는 것이다. 둘째, 오거나이징(Organizing)은 콘텐츠를 정리하는 것이다. 셋째, 크리에이션(Creation)은 콘텐츠를 생성하는 것이다.
수집 단계에서는 여러 가지를 해볼 예정이다. 웹에 있는 아티클을 클리핑하고, EIC라는 프롬프트로 요약을 생성한다. 또한 패시브 보이스 모드가 추가됐는데, 음성을 들으면서 AI가 GOBI Desktop에서 녹취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이를 바탕으로 Claude Code에게 캔버스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대화 내용을 계속 업데이트해주는 기능이다.
정리 단계에서는 잘 요약된 콘텐츠가 차곡차곡 쌓이면, 이 콘텐츠를 매일 라운드업 해볼 수도 있고 주제별로 볼 수도 있다. 데일리 라운드업과 토픽 라운드업을 통해, 콘텐츠가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기간별 또는 주제별로 잘 정돈된, 인덱싱이 이루어진 콘텐츠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정리된 지식이다.
생성 단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 비디오가 최종 생산물 같은 것이지만, 그 이전에 소셜미디어 포스팅이나 슬라이드 같은 다양한 생산물도 가능하다. 이 세 가지 레이어를 엔드투엔드로 다 해보는 것이 이번 목표다.
블로그 글, 프레젠테이션, 비디오까지 세 가지 종류의 아웃풋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커뮤니티 구성원들마다 수집하는 내용, 정리 방식, 생성 취향이 다를 것이다. 커뮤니티로 같이 해보면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것을 알 수 있다. 모르던 소스, 모르던 정리 방법, 모르던 앵글로 생성하는 것 등 다른 분들의 생각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
5. 웹클리퍼 설정 15:48
Obsidian 웹클리퍼 설치 및 설정
Obsidian 설치에 대해 설명한다. 윈도우의 경우 Obsidian 설치와 웹클리퍼 설치는 별도 영상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을 참고하면 된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Obsidian 설치를 이미 하셨을 것이다.
Obsidian 웹클리퍼는 웹에서 콘텐츠를 Obsidian으로 가져올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브라우저에 보라색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을 누르면 마크다운 형태로 웹 콘텐츠를 가져온다. 여러 가지 필드가 있는데, 디폴트 설정의 경우 별다른 설정 없이 볼트를 지정하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 열려있는 볼트에 넣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디폴트 템플릿이 새로운 노트를 만드는 것이고, 노트 이름, 노트 로케이션, 볼트는 'Last Used'로 되어 있다.
로케이션은 실제 볼트에 있는 로케이션을 써줘야 한다. 새로 로케이션을 쓰면 디렉토리가 생성되기도 한다. 템플릿 볼트에 이미 로케이션이 생성되어 있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볼트를 여러 개 입력해 놓으면 클리핑할 때 드롭다운으로 사용할 볼트를 선택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6. Claude 계정 및 CLI 설정 18:55
Claude Code CLI 설정, 구독 vs API 비용 비교
Claude 계정에 대해 설명한다. AI4PKM CLI를 포함한 코어는 Claude를 꼭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필요한 것은 CLI 에이전트, 즉 커맨드 라인에서 동작하면서 로컬에 있는 파일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것이다. AI4PKM의 핵심은 AI를 원격 서비스에 가서 쓰는 게 아니라 로컬에 불러와서 쓰는 것이다. 데스크탑에 AI를 불러와서 일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도구를 지원하는 것을 지향하지만, 당장은 개발 부담이 있어서 하나를 지원한다면 Claude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에이전트 스킬이라는 개념이 Claude에는 네이티브하게 있지만 다른 에이전트에는 아직 없다. 둘째, 보이스 모드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 Claude에만 있는 여러 기능을 사용했다. 이 두 가지를 적극적으로 쓰려면 Claude를 써야 하지만, 그게 아니면 다른 CLI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계정은 Claude 홈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다. 요금제 중 프로 이상을 사용하시면 Claude Code를 사용할 수 있다. 프로에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다.
비용 관련 팁: Claude Code에는 구독 모드(Subscribe)와 API 사용 모드 두 가지가 있다. API 콜마다 비용이 지불되는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든다. 구독 모드를 사용하면 비용이 훨씬 줄어든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독 모드를 선택하시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AI4PKM은 Anthropic과 전혀 관계가 없다.)
7. GOBI Desktop 설치 23:03
GOBI Desktop 설치 과정 및 AI4PKM 템플릿 볼트 생성
GOBI Desktop 설치를 시작한다. 현재 버전 2.3.0이 많이 안정화돼서 이것을 추천한다. X64는 인텔 맥, ARM64는 애플 실리콘 맥, MSI는 윈도우 버전이다. 다운받아서 다른 애플리케이션처럼 설치하면 된다. 더블클릭해서 열고 애플리케이션으로 드롭하면 설치된다. 예전에 디펜던시를 하나하나 터미널로 설치할 때보다 훨씬 나은 경험이다. (장민성님이 개발하고 계신다.)
설치 파일에 Claude Code나 음성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맥 버전에서는 설치가 빠르고, 윈도우에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처음 설치하고 시작하면 'Create New Vault' 화면이 보인다. 로케이션을 설정할 수 있는데, 보통 홈에 볼트라는 폴더를 만들어 놓고 그 밑에 만든다. 맥 사용자는 터미널 화면 아래쪽 패스를 오른쪽 클릭해서 'Copy path name'으로 패스를 복사할 수 있다. 윈도우도 오른쪽 마우스로 패스를 복사할 수 있다. 볼트는 Obsidian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폴더라고 생각하면 된다.
새로 만들 수도 있지만 AI4PKM 템플릿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템플릿에 많은 내용을 넣어놨기 때문이다. 템플릿으로 시작하면 미리 만들어 놓은 여러 기능들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다.
템플릿에 포함된 것들:
- Claude Code나 다른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시스템 프롬프트
- 자동화된 설정을 위한 오케스트레이터 설정 (AI4PKM의 엔진)
- 중요한 폴더 구조
- Settings 폴더에 자주 쓰는 프롬프트 예제
.claude-skills폴더에 번들링된 Claude 스킬 (계속 늘어날 예정)
직접 만든 Claude 스킬도 공유할 수 있다.
8. 볼트 구조 및 프롬프트 29:26
템플릿 볼트의 구조 설명, 프롬프트 및 스킬
이 볼트 자체가 이미 GitHub에 올라가 있다. GitHub 리포지토리가 3개 있다:
- AI4PKM 오케스트레이터를 포함하는 코드 볼트
- 디폴트 Obsidian 볼트 (New Vault로 AI4PKM 볼트 생성 시 최신 릴리즈 버전이 자동으로 들어감)
- Claude 스킬 볼트
고급 사용자분들은 git clone 명령을 사용해서 이 볼트를 클론하는 것을 추천한다. 장점은 볼트가 업데이트됐을 때 git pull 명령으로 업데이트된 내용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Claude 스킬도 이 볼트의 .claude-skills 폴더에 번들링해 놓았다. 예전에는 Claude Obsidian 스킬을 별도 볼트로 따로 설치하는 것을 소개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안에서 바로 설치도 되고 업데이트도 되고, 변경 사항을 만들면 푸시도 할 수 있다. 스킬에 컨트리뷰트할 수 있다. 다만 그렇게 하려면 git으로 설치해야 한다.
git clone 방법은 터미널에서 clone URL을 사용해서 폴더를 생성하면 된다. Git이라는 버전 컨트롤 시스템에 묶여 있어서 새로운 릴리즈가 나오면 git pull로 가져올 수 있다. 바이브코딩(Cursor AI나 VSCode)으로도 쉽게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분들은 GOBI Desktop으로 생성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이미 사용하시던 볼트를 가져오고 싶으면 'Open Vault'를 사용하면 된다.
9. 볼트 설정 및 Git 34:51
볼트 옵시디언 연동, Git 클론 방법
Git으로 클론한 볼트를 열면 .git 폴더만 추가로 있고 나머지는 똑같다. 버전 컨트롤을 Git에서 하기 때문이다. GitHub 클론은 Cursor AI나 VSCode로 바이브코딩하시는 분들은 쉽게 할 수 있다. Claude Code에게 Git 설치하고 리포지토리 URL을 주면서 클론해 달라고 하면 된다.
GOBI Desktop 안 터미널에서도 Claude Code를 실행해서 바이브코딩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GOBI Desktop이 시스템에 있는 Claude를 가져다 쓰는 것을 디폴트로 하고 있다. 시스템에 있는 Claude의 MCP나 스킬 같은 다른 설정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볼트가 생성되면 Obsidian에서 열어야 한다. Obsidian에서 한 번 열어주면 볼트로 저장되고, 그 다음부터 GOBI Desktop에서도 볼트 이름으로 불러올 수 있다. 볼트를 열면 'Trust Author' 해주면 되고, 이미 설정된 플러그인들을 볼 수 있다.
Claude Code 로그인은 Claude에서 계정을 확인하는 절차다. 오케스트레이터 설정 파일에는 다음과 같은 디폴트 값들이 들어가 있다:
- 어떤 폴더를 쓸지
- TTS에 어떤 API를 쓸지
- 디폴트로 어떤 에이전트가 업무를 처리할지 (워커 설정)
- 실제 워커 노드들의 설정
이런 것들은 다른 메뉴에도 있지만, 직접 고치고 싶을 때 설정 파일을 수정할 수 있다. Claude Code에게 설정을 바꿔달라고 해도 잘 바꿔준다.
10. EIC 프롬프트 실행 40:39
Enrich Ingested Content 프롬프트로 요약 생성
EIC 프롬프트에 대해 설명한다. EIC는 인풋 파일(예: 유튜브 비디오)을 받아서 클리닝하고, 섹션을 나눠서 보기 편한 파일을 만들어 달라는 프롬프트다.
프롬프트는 AI에게 무언가를 해달라고 질문할 때 사용하는 것과 같다. 보통은 프롬프트를 한 번 쓰고 버리지만, PKM에서는 프롬프트를 라이브러리 형태로 만들어서 재사용할 수 있다. 약어(alias)를 붙여 놓으면 'EIC'라고만 치면 Claude Code가 이 프롬프트를 찾아서 실행시켜 준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시스템 프롬프트에 프롬프트 위치와 중요한 파일들의 위치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만 해도 AI를 훨씬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클리핑을 수행하면, Obsidian 웹클리퍼로 아티클을 클리핑했을 때 Ingest/Clippings 폴더에 파일이 생긴다. 오케스트레이터에서 'Ingest/Clippings에 파일이 생기면 EIC 프롬프트를 실행하라'고 설정해 놨기 때문에, 프롬프트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Task 탭에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고, 실패하면 retry도 할 수 있다. 프롬프트별로 다른 워커(예: Gemini, Codex)를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11. 오케스트레이터 설정 44:51
워커 동시 실행 및 병렬 처리
아티클 여러 개를 클리핑하면 원래라면 터미널을 여러 개 띄워야 한다. 하지만 오케스트레이터를 사용하면 여러 워커가 병렬로 동시에 돌아간다. 오케스트레이터는 사용자가 지정한 조건이 만족됐을 때 여러 워커를 동시에 띄울 수 있다. 상태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AI를 쓸 때 프롬프트를 잘 라이브러리로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단계라면, 이것은 조금 더 자동화시키는 단계다. EIC는 특정 조건(특정 파일이 생겼을 때)이 만족됐을 때 도는 것이다. 예를 들어 '데일리 라운드업' 프롬프트를 매일 새벽 3시에 실행하도록 등록하면, 그날 했던 것을 다 읽어서 Roundup 파일을 만들어 준다.
탐색적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잘 동작하는 걸 아는 프롬프트는 자동으로 돌리고 싶다. 그런 것들을 자동화해주고, 병렬로 할 수 있게 해주고, 여러 CLI 에이전트에 섞어서 쓸 수도 있는 엔진과 데스크탑 앱이 준비된 상태다.
정리하자면:
- 웹클리퍼(브라우저 익스텐션)로 웹페이지 내용을 로컬에 클리핑
- 페이지 내용이 로컬에 저장되면 자동으로 EIC 프롬프트가 동작 (세팅이 이미 되어 있음)
- EIC는 해당 내용을 영어면 한국어로 번역하고 요약해주는 프롬프트
프롬프트를 본인 취향에 맞게 테일러링하기도 쉽다.
12. EIC 결과물 확인 49:51
EIC 프롬프트 실행 결과 및 포맷 설명
EIC는 한 번에 3개까지 동시에 돌릴 수 있게 되어 있다. 초과하면 큐잉되었다가 끝나면 들어온다. API를 동시에 너무 많이 호출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EIC 결과물을 보면, 서머리가 위에 있고 중간중간 원문 인용(Quote)이 들어가 있으며, 섹션별로 잘 정리된 아티클이 생성된다. 원문이 영어 콘텐츠인데 클리핑을 받으면 자동으로 EIC 프롬프트가 돌아서 한글로 바꿔주고, 사용자가 원하는 포맷으로 정리까지 해준다.
EIC 프롬프트를 사용하면서 지식을 얻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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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클리핑하면 EIC가 자동으로 도는 것은 오케스트레이터에 세팅이 되어 있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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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맞다. GOBI Desktop이 실행되고 있어야 하고, 그린라이트(워커가 실행 중)가 켜져 있어야 한다.
-
Q: GOBI Desktop을 키면 오케스트레이터가 자동으로 러닝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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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디폴트가 On이다. 끄고 싶으면 Turn Off 하면 Disable 된다. 시스템 리소스를 먹을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로그 창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13. Passive Voice Mode 54:01
패시브 보이스 모드로 실시간 녹취록 생성
웹에서 아티클 가져오는 것이 가장 흔한 유스케이스지만, 최근에 많이 쓰고 있는 것이 음성으로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이다. GOBI Desktop의 패시브 모드를 사용하면, 음성으로 얘기하는 것을 GOBI Desktop에서 캡처해서 Obsidian에 저장한다. 그리고 그 파일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Claude Code에게 캔버스 창에 내용을 추가하라고 시킬 수 있다.
GOBI Desktop 설정에서 Speech-to-Text는 ElevenLabs나 로컬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패시브 모드는 큰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트랜스크립트가 실시간으로 뜨고, AI/History/PassiveMode 폴더에 레코딩 파일이 저장된다. 말을 중간에 좀 끊어줘야 인식이 된다.
PBC(Passive Broadcasting Canvas)라는 프롬프트를 만들어 놓았다. 패시브 모드로 레코딩 파일이 생성되고 있을 때, 최신 파일을 찾아서 캔버스에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것이다. 음성 녹취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캔버스의 브레인스토밍(마인드맵)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이 이 프롬프트의 목적이다.
AI의 장점은 명령을 잘못 내려도 맥락을 파악해서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14. 캔버스 브레인스토밍 59:51
캔버스 자동 업데이트 및 브레인스토밍 맵
머릿속에서 본 것을 시각화하고 싶을 때 가장 쉬운 방법이 캔버스 브레인스토밍이다. 파일 모니터링을 하면서 감지하고, 콘텐츠를 분석해서 카테고리를 만들고, 캔버스 레이아웃을 구성한다. 가운데 녹취록이 있고 사방으로 내용이 추가될 때마다 뻗어나가는 브레인스토밍 맵을 만들어 달라고 프롬프트에 넣어 놓았다. 주제를 바꾸면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긴다.
사용자가 이야기하는 것을 AI가 계속 받아쓰기하고, 받아쓰기한 것을 카테고리별로 시각화해서 실시간으로 정리해준다. Claude Code에게 받아쓰기를 읽어서 보기 좋게 트랜스폼해 달라고 한 것이다.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은 말로 계속 이야기만 하면, 이 프롬프트가 자동으로 아이디어를 분리하고 카테고리로 만들어서 시각화해준다. 이미 말한 것뿐 아니라, 미팅 아젠다를 알고 있으면 앞으로 말해야 할 것도 써줄 수 있다. 이미 했던 말과 앞으로 해야 할 말을 실시간으로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
활용 가능성:
- 미팅 정리
- 브레인스토밍
- 강의/발표 시 실시간 가이드
- 영업 미팅에서 세일즈 성공률 향상
- 말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유용
아직 완벽하지는 않아서 중간에 멈추기도 하고, 셋업도 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
온보딩 시나리오는 블로그 글을 따라하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코호트 참가자분들께는 올해 계획을 이 기능으로 브레인스토밍 해보시라고 안내했다.
15. 커뮤니티 볼트 소개 01:08:20
커뮤니티 볼트 제안서, Remotely Save
커뮤니티 볼트를 만들어 보자는 제안이다. 디스코드에서 메시지는 하기 좋지만 PKM 내용을 공유하기는 불편하다. 업데이트하고 가져오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다. Obsidian이 공유 기능을 제공하므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볼트를 만들면 스킬이나 프롬프트를 공유하거나 같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쓴 글이나 만든 스킬, 프롬프트를 올릴 수 있다. 각자 이런 것을 올리면 몇십 명이 올린 콘텐츠가 쌓여서 시각화하거나 요약해서 집단 지성 같은 것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좋은 콘텐츠가 나오면 웹에 공유하거나 책으로 출간할 수도 있다.
커뮤니티 볼트 설정 방법:
- 폴더를 만들고 Obsidian에서 열기
- Remotely Save라는 커뮤니티 플러그인 설치
- 옵션에서 서버를 WebDAV로 설정
- 서버 주소 입력 (메일로 공유된 정보 사용)
- 연결 확인
싱크 주기 등은 취향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커뮤니티 볼트이므로 너무 프라이빗한 내용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당분간은 퍼스널 영역을 먼저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로컬에 커뮤니티 볼트가 있으면, 커뮤니티 볼트와 개인 볼트 간에 다양한 연결 실험을 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커뮤니티 볼트에 프롬프트를 올리고, 각자 로컬에서 실행한 다음 결과를 커뮤니티 볼트에 공유하면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
현재는 1월 코호트 참가자분들에게 메일로 공유했다. 디스코드에 오셔서 메시지 주시면 개인적으로 안내해 드릴 수 있다. 커뮤니티 볼트 zip 파일을 받아서 풀면 Remotely Save 설정이 이미 되어 있어서 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16. 마무리 및 Q&A 01:14:10
금요일(미국 시간) / 토요일(한국 시간) 첫 번째 미팅을 앞두고 있다.
온보딩 시나리오는 블로그 페이지를 따라하면 약 30분 만에 따라할 수 있다. 기능도 잘 동작한다. 온보딩 시나리오 페이지 링크를 영상에도 공유할 예정이니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영상 댓글이나 디스코드에 질문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온보딩 시나리오를 끝까지 완성하시는 분들이 많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한 단계씩 따라하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디스코드에서 질문해 주세요.
Generated from video transcript on 2026-01-08